코로나 발생지, 전염경로, 감염증상, 치사율, 공식명칭, 진단방법, 치료, 백신 개발 현황, 예방수칙 (COVID - 19)

< COVID-19 >

코로나 발생지

코로나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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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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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증상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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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사율

전세계 치명률은 약 3.4% (WHO, 3.5 기준) 

고령,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가 주로 

중증, 사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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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공식명칭

COVID-19 ( CO = corona, VI=virus, D=diesase 질병 , 19는 코로나가

처음 보고된 년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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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방법 

코로나 19 발생 초기에는 환자한테서

나온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하기 때문에 

검사결과는 1~2일이 소요 됐다. 

하지만 1월 31일 부터는 RT-PCR이라는 새 검사법으로 6시간이내로

검사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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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현재 코로나19의 백신,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진자의 증상(기침, 인후통,

폐렴 등) 주요 증상에 따라 항바이러스제,항생제 투여를 통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가 끝난 경우에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최소

2주가량 자가 격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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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 현황

러시아가 2020년 8월 11일 코로나 19백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지만

백신의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통상 진행하는 3차례의

임상시험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 의구심이 일고 있다.

보통 백신은 1~3차 임상실험(수천~수만명 사람을 대상)거치고 이는 

수개월~수년이 걸린다. 하지만 러시아는 1차 임상 한달여 만에 최종

승인을 했으니 의구심이 드는거 당연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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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수칙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수 입니다.

한편 코로나19바이러스는 공기중에서 3시간 이상, 구리표면에서 4시간,

마분지에서 24시간,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표면에서 2, 3 일간 전염력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씻기, 눈, 코 비비기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